어쩌다 보니 “피렌체의 식탁”이란 곳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전문가의 손을 거치니 제가 블로그에 올리는 것보다 훨씬 낫네요. 편집자 주도 달리고.
독자를 배려해서 일부 다듬은 것 같은데, 그래서 내용상의 미묘한 차이가 생겼습니다.
애초에 제 글이 쉽고 정확하게 내용을 전달하지 못했기 때문이겠죠.
아무래도 책을 빨리 써야겠습니다. ^/^
“피렌체의 식탁”에 실린 글은 다음 링크로 가면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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