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대신에 손등에 그림을 그려 넣고 있습니다.
좀 따분한 것 같죠. ^&^::
생전 처음 본 나팔을 열심히 불고 있습니다. 어떤 소리가 날까요? 궁금하면 아래 동영상을 보시길...
자기 키보다 큰 나팔을 열심히 불고 있습니다.
무슨 인형일까요? 두더지랍니다.@@;; 두더지 언니? 두더지 탈을 쓴 아저씨?
세상에서 제일 큰 두더지입니다.
차례가 올 때까지 한참을 줄 서서 기다리고, 자리에서 20분 가량 앉아 있는 수고 후에 겨우 얻은 그림입니다. 그런데 만화주인공 같죠? 제 딸아이와 꼭 닮았습니다. 얼굴만 빼고~. ^&^;;
아이들 틈에 끼어서 저도 한장 얻었습니다. 딸아이 말이 아빠 아닌 것 같답니다. 너무 젊대나, 어쩐대나.... 저도 이 그림에서 제 모습을 찾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여러분들은 보기엔 어떠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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