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제가 집행하면서 ‘조합원 범위 확대’만 외쳤다, 남양연구소는 내팽개치고 대외 활동만 했다고 거짓 선동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회사가 저를 공격하기 위해 만들어낸 이야기를 받아서 앵무새처럼 외쳐온 사람들입니다. 노동조합의 전략적 과제에 대한 개념도, 연대 활동에 대한 기본도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집행할 때보다 노동조합으로서 해야 할 일들을 더 충실히 했음을 보여주기 위해, 저들의 거짓말을 반박하기 위해 제가 집행하면서 했던 일들을 몇 가지만 소개합니다. (20191030) 5대 남양본부장으로 이런 일들을 했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양위원회 의장 후보로 출마한 안전성능해석팀 박근태입니다. 남양 노동조합 … 원래 연구직이 주도하는 노동조합이 아니었습니다. 현대자동차가 현재와 같..